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상남자들' 사이 '에겐남'의 합류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인 마나도'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김종국과 '에겐남' 안재현이 본능 따라 즐기는 '쌩 날 것' 여행기다.
안재현은 출국 전 추성훈·김종국과 만난 자리에서 프로그램의 쇼츠 영상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가 본편을 정주행한 후 "내가 갈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뒤늦게 깨달은 여행의 실체에 걱정을 드러낸다. 김종국 역시 "넌 안 와야 될 데를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 피부색부터"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두 사람의 체력을 따라가기 위해 운동까지 하고 왔다면서도 "5일 동안 잠을 못 잤다"며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의상 피팅만 세 번을 할 정도로 철저히 준비했지만 정작 오프닝을 마치고 "에너지를 다 소진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마저 "여기 힘들다고 소문났다" 거들면서 안재현의 긴장감을 더한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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