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 전격 공개! 5년 전 감동의 KS MVP가 주인공이다, 애국가는 하현상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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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유한준 코치과 박경수 코치.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모습./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박경수 KT 위즈 코치가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막하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가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는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인 박경수(현 KT 코치)가 나선다.

2015년 KT로 이적한 뒤 팀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한 박경수는 2021년 한국시리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며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박경수는 2025시즌부터 KT 코치로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며 올 시즌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한국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1차전 애국가는 가수 하현상이 맡는다. 2018년 데뷔한 하현상은 JTBC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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