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시트콤 '첫 경험'…차준환과 '입'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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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의 센터이자 리드보컬, 리드댄서로 데뷔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낸시가 안방극장 시트콤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낸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의 센터이자 리드보컬, 리드댄서로 데뷔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낸시가 안방극장 시트콤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이지만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화려한 놀이공원 이면의 청춘 이야기를 다룬다.

낸시는 극 중 마음은 동화 속 공주지만 현실은 놀이공원 청소 담당인 '지슬기' 역을 맡았다.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궁전랜드에 입성했으나 로맨스 대신 근무표를 먼저 챙겨야 하는 공주력 강한 인물이다.

낸시는 연애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엉뚱한 면모를 능청스럽고 발랄하게 풀어나가며, 현실과 상상 사이에서도 사랑을 꿈꾸는 캐릭터를 코믹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과거 웹뮤직드라마 '썸라이트' 주연 및 뮤지컬 '전우'(정지연 중사 역), '더 쇼! 신라하다'(승만공주 역)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낸시가 자신만의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코미디 연기로 어떻게 확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써브라임

과거 웹뮤직드라마 '썸라이트' 주연 및 뮤지컬 '전우'(정지연 중사 역), '더 쇼! 신라하다'(승만공주 역)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낸시가 자신만의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코미디 연기로 어떻게 확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작품에는 최근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잠정 중단하고 1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신입 직원 성대한 역)이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우다비(송예진 역), 이재원(강철수 역), 박소진(윤영희 역)을 비롯해 김규원, 김승호, 민서, 이남수, 안주미 등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완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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