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11월 홈 3연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3일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3연전에서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5일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는 '울산 큰애기 데이'를 진행한다.
울산큰애기는 동천체육관이 위치한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다. 이날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시투에 나선다.
경기장 내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중구청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중구청 공식 소셜미디어(SNS) 구독과 경기 관람 인증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8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는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키즈 인플루언서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구체적인 게스트 정보는 추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존 어린이 응원타임을 가족 응원타임으로 확대 운영한다. 하프타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족 릴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10일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에서는 '치얼 UP 데이'가 진행된다.
현대모비스 피버스걸 팀장 목나경과 박담비가 활약 중인 대만 프로농구팀 'Yankey ARK'의 치어리더팀이 울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피버스걸과 함께 합동 응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대만의 응원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치어리더들은 다양한 응원 콘텐츠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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