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3주째 간절히 기원 중…"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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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 계정 복구를 기원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계정 복구 기원 3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팩을 바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눈 밑에는 눈물 이모티콘을 더해 계정 복구를 기다리는 심경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최준희는 배경음악으로 가수 거미의 '기억상실'을 삽입했다. "보이지 않아 아직도/내 사랑 하나 못찾고/더듬거리는 손으로/네 사진을 찾다가/자꾸 멀어버리는/내 눈은 한참 눈물을 쏟아내고"라는 가사가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웃음을 더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1일 팔로워 약 23만 명을 보유한 SNS 계정이 돌연 차단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새로운 계정을 개설한 최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계정의 주소를 공개한 뒤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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