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제로슈거(Zero Sugar)’ 음료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가 색다른 신제품을 선보인다. 펩시 제로슈거 음료에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더한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당류,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 이색적인 풍미를 찾는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 펩시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바이오틱 제품이다. 한 캔(355ml)당 식이섬유 2.5g을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355ml 캔으로만 출시된다. 펩시 특유의 탄산감에 색다른 풍미가 더해져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제품은 오늘(2일)부터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단독 선발매 된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펩시 제로슈거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한 신제품도 선보이면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지난 4월엔 ‘펩시 제로슈거 피치향’을 출시하기도 했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