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부민병원그룹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CC에서 열리는 2026 부민 인비테이셔널 주니어 골프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골프 네트워크의 한국 공식 시리즈다. 대회 성적은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WAGR) 등 공식 기록 체계와 연계돼 선수들이 국제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안 주니어 마스터스로 향하는 관문이다.
부민병원그룹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통합 컨디셔닝 체계를 제공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년간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피지오 서비스를 운영한다.
옥태훈, 정찬민 프로와 3년 연속 후원 계약을 이어가고 한승수 프로와 새로운 후원 계약을 하는 등 골프 종목의 후원을 꾸준히 넓혀온 부민병웝그룹. 기존 프로 선수 지원을 넘어 미래 유망주 육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꿈나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큰 무대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한국프로골프 투어 현장에서 쌓은 선수 관리 경험을 주니어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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