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안성현 대법원 선고 앞두고…성유리, 과감한 등 노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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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로골퍼 출신 남편 안성현의 코인 상장 청탁 의혹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는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등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블랙 백 크로스 스포츠 브라에 밀착 레깅스를 매치해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머리를 높게 묶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뒤태와 늘씬한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대법원 3부는 오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성현의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안성현이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안성현은 지난 2021년 사업가 강종현 씨로부터 특정 가상자산을 거래소에 상장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공모해 현금 30억 원과 고가의 명품 시계,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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