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는 없다! '7유효슈팅 6득점' 바르셀로나, 알라베스 대파→야말·하피냐 '동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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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이 1일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골을 넣고 바르셀로나 엠블럼에 키스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하피냐.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공식전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안방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대승을 신고했다. 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바르셀로나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펼쳐진 2026-2027 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상대했다. 막강 화력을 폭발하며 6-1로 이겼다. 주포 하피냐와 라민 야말이 동반 멀티골을 폭발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전반 8분 만에 하피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3분 페르민 로페스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고, 전반 41분 하피냐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전반 46분 야말의 골로 전반전을 4-0으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계속 몰아쳤다. 후반 19분 야말의 득점, 후반 36분 앤서니 고든의 쐐기포로 6-0으로 전진했다. 후반 39분 마리아노 디아스에게 1골을 내줬으나 대세에 전혀 지장은 없었다.

볼 점유율에서 77%-23%로 크게 우위를 점했다. 슈팅 수에서 13-7, 유효슈팅 수에서 7-3으로 앞섰다. 특히, 7번의 유효슈팅으로 6골을 만들며 놀라운 공격 집중력을 자랑했다. 키패스도 12-6으로 더 많이 생산했고, 코너킥은 3-3을 기록했다.

골 뒤풀이를 벌이는 고든.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10승 1패 승점 30을 적어냈다. 10월 26일 홈에서 치른 엘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진 아쉬움을 털어냈다. 10월 21일 파리생제르맹(PSG)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2-4로 밀리며 빠진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9승 1무 1패 승점 28)와 격차를 2점으로 유지하며 라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9일 원정에서 아틀레티코와 라리가 12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알라베스는 시즌 성적 3승 3무 5패 승점 12에 묶이며 10위에 머물렀다. 리그 초반 3승 1무 무패성적으로 돌풍을 몰아치며 상위권에 올랐으나, 이후 7경기에서 2무 5패로 무너지며 추락했다. 7일 세비야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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