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리모델링 견적만 '7억'…'20억 피해 호소' 양치승, 두 살 많은데 "이제 형"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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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정호영 셰프가 매장 리모델링에 무려 7억 원의 견적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과 양치승의 '거지투어' 2탄이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KBS

두 사람은 앞선 '거지투어'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한다. 먼저 양치승은 당시 좋은 기운을 받았다며 "이후 사라다빵 전문점을 오픈해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라고 밝힌다.

그사이 정호영은 미국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우동 왕자'로 거듭난다. 이에 양치승은 두 살 어린 정호영에게 "이제 호영이 형이라고 부르겠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정호영은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공개한다. 1층 우동집과 2층 이자카야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견적을 받은 결과, 리모델링 비용만 무려 7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치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운영하던 헬스장의 건물 관리·운영권 이전 문제로 보증금과 시설 투자비 등을 포함해 약 2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한 끝에 지난해 7월 폐업했다. 이후 강남구청이 건물 무단 점유를 이유로 부과한 수천만 원의 변상금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달 15일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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