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이강인 또 '특급 관리!'...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 '역대급 연전' 임박, 레반테전 '교체 출전' 유력→"주축 자원 체력 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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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틀레티코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관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31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레반테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25로 2위를 기록 중이며 레반테(승점 10)는 15위에 머물러 있다.

아틀레티코는 리그에서 거침없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승점 27에 머물면서 승점 차이도 2점으로 좁혀졌다. 레반테 원정에서는 1위 자리에 도전한다.

스페인 ‘아스’는 30일 이강인이 레반테전 선발에서 빠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강인은 최근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9~10월 A매치에서 발목이 좋지 않았고 지난 21일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는 허벅지 근육 과부하로 결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데포르티보와의 10라운드에서 다시 선발로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고 후반 21분까지 66분을 소화했다.

레반테전을 앞두고는 다시 교체 출전이 유력하며 이 또한 관리의 측면으로 해석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는 다가오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이강인과 코케 등 주축 자원들의 체력을 안배할 것”이라고 했다.

25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는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레반테전이 끝난 후 다음 달 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4차전을 치르며 곧바로 9일 바르셀로나와 리그에서 격돌한다. 중요한 경기들인 만큼 레반테전에서는 이강인 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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