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필두 기자 이재명 정부들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최저치(10월 둘째주와 동률)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최고치(9월 첫째주와 동률)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5%포인트로 좁혀졌고, 오차범위 내였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 5%포인트는 현 정부들어 최소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30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30%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인 10월 넷째주 대비 2%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지지율은 2%포인트 올라갔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8%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서울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3%였고, 국민의힘은 28%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1%에 달했다.
수도권인 인천·경기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31%였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가 4%포인트에 불과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5%였고, 국민의힘은 34%였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물렀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9%였고, 국민의힘은 29%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10%포인트였다. 20대에서 무당층이 44%에 달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였다.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였고, 국민의힘은 19%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31%포인트였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4%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데일리 오피니언 제680호 | |
|---|---|
| 2026. 10. 30 | 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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