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시댁 이 정도였어? 의사 집안 행사에 '입이 떡'…"요즘도 이런 집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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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시댁 식구들 모임을 공개했다. / 유튜브 'A급 장영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댁 가풍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은 "우리 순천의 며느리는 조상분들한테 인사드리러 가야 한다. 한 씨 어르신들이 다 오셔가지고 쫙 인사한다. 우리 지우 준오도 인사 시키고 하겠다"라며 납골당으로 향했다. 장영란과 가족들은 '청주 한씨 대대 종친회'에 도착했고 많은 인원에 압도 당했다.

줄 서서 차례로 절을 했고 납골당 앞에 나와 단체 추모의 시간도 가졌다. 너무 많은 인원들 때문에 카메라에 모두 담기지 않았고, 장영란을 알아본 식구들은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며 줄을 서 남편 한창의 어깨를 높였다.

이날 한창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간 이들은 한창이 수능 전날 PC방에 간 사연을 이야기했다. 한창은 쥐구멍으로 도망을 쳐 PC방에 가다 어머니를 만났고 아들을 본 한창의 어머니는 뺨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명절마다 고생한 시어머니를 위해 맛집으로 가자고 모시고 이동했다. 한창은 "결혼 허락해달라고 순천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가'라고 했다. 그때 둘이 울면서…"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시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을 반대하던 시부모님은 게장을 좋아하는 며느리를 위해 살뜰히 장영란을 챙겨줬고 사랑받는 며느리 모습을 보여줬다.

한창이 결혼 반대 당시를 회상했다. / 유튜브 'A급 장영란'

숙소로 이동한 가족은 고기를 구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아버지는 쌈을 싸서 장영란 입에 넣어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 시어머니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의 시아버지는 "우리 아들 둘이 닥터지 않나. 어디가 많이 안 좋다 그러면 아들들한테 미안하지 않나. 그래서 내가 90세 때까지는 아들들한테 부담을 안 주기 위해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40분간 산책을 하고 스쿼트를 매일 한다"라고 자랑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청주 한씨 고집과 고지식이 만만치 않네요", "보기 좋아요", "며느리 잘 봤네", "화목해서 보기 진짜 좋다", "사랑받고 사는 며느리네", "요즘도 이런 집안이 있다니", "의사 한 명만 있어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데 아들 둘 다 의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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