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경기 용인정·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용인 지역 숙원사업인 철도망 확충에 팔을 걷어붙였다.
◆ 용인 교통망 확충 분수령…동백신봉선·언남동천선 점검
이 의원은 오는 30일 용인시 기흥구 칼빈대학교에서 ‘동백신봉선·언남동천선 추진 현황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사업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성공적인 사전타당성조사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용인시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두 노선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6년 8월 시작해 오는 2027년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 국토부 제1차관 및 지자체 핵심 관계자 총출동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직접 자리해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살핀다.
여기에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문수민 용인시 도시철도과장, 그리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행사 사회는 해당 지역구인 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이 맡아 주민과 전문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끈다.
◆ 반도체클러스터·기지창 이전 등 연계 현안도 '속도전'
이언주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용인시의 광역·도시 철도망 확충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이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 보정동 기지창 이전, 옛 경찰대 부지 개발 등 지역 가치를 높일 주요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아왔다.
주민들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김이탁 차관이 동백신봉선·언남동천선 추진뿐만 아니라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기지창 이전, 경찰대 부지 개발 등의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검토·지원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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