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2026 MAMA AWARDS'에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MAMA AWARDS(마마 어워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시상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듄: 파트3'와 그룹 엔하이프의 컬래버레이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과 그룹 빅뱅의 컬레버레이션 등을 최초 공개했다.
윤신혜 엠넷 사업부장은 "엔하이픈은 명확한 팀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그 세계관을 '마마'를 통해서 여러 해 동안 선보여 왔다"며 "엔하이픈의 세계관과 영화 '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만나 어떤 스테이지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 아이코닉한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둘리와 빅뱅의 만남에 대해 "레전드 캐릭터와 레전드 팀과의 만남"이라며 "세대 공감 패러다임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의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다. 나만의 별을 찾아가는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MUSIC MAKES ONE'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교감하는 신비로운 음악적 우주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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