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과 기부만 50억 넘겼다…"손길 닿지 못한 사람 돕고파" [유퀴즈](종합)

마이데일리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 / tvN '유퀴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과 선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6회는 '혼신의 힘을 다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직접 만든 위성을 우주로 보낸 '누리호 키즈' 7인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한국 패션계의 거장이자 93세 현역 디자이너 진태옥, 그리고 6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신민아가 출연해 유재석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직접 만든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낸 '누리호 키즈' 7인방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청춘들의 도전기를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 놓치기 쉬운 마음의 신호인 '고기능 우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날이 죽는 날"이라고 답할 만큼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진태옥 디자이너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그는 K팝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와 타잔을 좋아하고,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무대를 보다가 벌떡 일어난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배우 신민아 / tvN '유퀴즈'

무엇보다 6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신민아는 디즈니+ 기대작 '재혼 황후'의 촬영 뒷이야기부터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숨겨진 '개그캐' 면모도 드러냈다. 신민아는 힙해 보이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넘치는 개그 욕심 탓에 게시글이 단 3개에서 멈춰버린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과 결혼 1주년을 앞둔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은 신민아는 살이 쪄도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는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김우빈도 부러워한다는 '근수저' 면모와 마녀 스프로 식단을 관리하는 비결까지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신민아 / tvN '유퀴즈'

신민아와 김우빈은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는 "많은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부부가 함께 이어온 기부에 대한 진심과 보람을 전해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유퀴즈' 367회에는 누적 수강생 700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으로 돌아온 중식 셰프 정지선, A2O LITE의 'NEON'(니온) 도입부 안무를 만든 제이블랙, 뮤지컬 '시카고'로 한국인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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