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13년 전 촬영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비결을 전했다.
지연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13년 전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 든 과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도트 무늬 브라톱에 짧은 쇼츠를 매치한 그는 소파 위에 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13년 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세련된 분위기와 당당한 포즈가 시선을 끈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지연수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사진과 함께 오랜 시간 몸매를 관리해 온 자신만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이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습관이다"라고 강조했다. 일시적인 관리보다 꾸준한 생활 습관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설명이다.
과거 사진을 통해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준 지연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80년생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인 2020년 파경을 맞았으며, 이혼 후 지연수가 아들의 양육권을 갖게 됐다.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지연수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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