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거미(45)의 한층 화사해진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이번 주 게스트로 거미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회색 원피스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짧은 단발머리와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거미는 관객을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팬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거미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다소 야윈 듯한 인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각에서는 두 딸을 키우는 육아로 인한 고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거미가 어떤 노래로 팬들을 감동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거미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퍼펙트 월드(Perfect Worl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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