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트 우려 없다'…손흥민 잊지 않은 프로 데뷔 클럽,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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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가 함부르크 전현직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트랜스퍼마크트함부르크의 야롤림(왼쪽)과 손흥민(오른쪽)이 2011년 11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전에서 대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로 데뷔 클럽 함부르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역 선수 중 함부르크 전현직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 중 인터셉트 당할 우려가 없는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베스트11 중에서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함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로는 주장 렘베르크를 포함해 5명이 선정됐다.

손흥민을 포함해 찰하노글루(인터밀란), 요나단 타(바이에른 뮌헨), 바그노만(슈투트가르트) 등 함부르크에서 뛰었던 선수 6명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7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뜨리며 프로 경력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함부르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승4패(승점 9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희찬이 활약하기도 했던 함부르크는 지난 2024-25시즌 종료 후 8시즌 만의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중하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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