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의 대표 캐릭터 '귀어해'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공공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귀어귀촌 정책과 어촌 생활 정보를 알리는 캐릭터 '귀어해'가 올해도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선보인 '귀어해'는 귀어귀촌 준비 과정과 지원 정책 등을 그림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며 국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귀어해랑 함께 어촌에서 무엇을 해볼까?'를 주제로 대국민 공모전을 열었다. 이를 통해 홍보상품과 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인스타그램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올해는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반영해 홍보상품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등 주요 행사와 온라인 콘텐츠에도 캐릭터를 활용해 귀어귀촌 정책을 알리고 있다.
최석훈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귀어해'는 국민에게 귀어귀촌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홍보상품에 반영해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캐릭터 콘텐츠를 확대하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과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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