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극단적인 우울증에 시달렸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 박사는 28일 개인 SNS를 통해 "환갑 기념으로 출국한다. 2주 동안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케냐 마사이마라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사람도 건강이 좋아져서인지 오랜만에 소풍을 나가듯 설렌다고 한다. 매니저 두 명과 김싱아 PD가 동행한다. 저희 여행 모습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에스더 TV'를 통해 영상으로 전해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에스더는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여에스더는 지난 9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극단적인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작년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사라졌다"고 밝혀 한층 호전된 상태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여에스더는 의사 출신 사업가로, 1994년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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