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가슴 수술을 고백했다.
로렌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매체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를 학교나 유치원에 데려다줄 때, 비록 실제로는 막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일지라도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듯한 '멋진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로렌스는 남편 쿡 마로니와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 사이(4)와 2025년 태어난 둘째 아이를 두고 있다.
로렌스는 '섹시한 엄마'가 되기 위한 단계 중 하나로 가슴 성형수술을 선택했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미래에 '안면 거상술(페이스리프트)'도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뉴요커' 인터뷰에서도 가슴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안면 거상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말이다. 꼭 받을 거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로렌스는 지난달 3일 공개된 '보그' 인터뷰에서 외모 시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얼굴에 너무 많은 시술을 할 수는 없다. 표정을 지을 때 얼굴 근육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며 "그래서 '베이비 보톡스(소량의 보톡스 시술)' 정도는 받지만 과하게 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 이식은 조금 겁이 나지만, 볼살 제거 수술은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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