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정성이 담긴 생일상을 받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김다예는 27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생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을 위해 마련된 푸짐한 생일상이 담겼다. 생일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을 비롯해 잡채, 불고기, 각종 밑반찬까지 다채로운 음식이 식탁을 가득 채웠다. 음식마다 어울리는 식기에 정갈하게 담아낸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 상에서 김다예의 각별한 애정이 전해졌다.
박수홍은 과거 친형 부부와의 횡령 관련 법적 분쟁을 비롯해 가족 간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아내 김다예와 가정을 꾸리고 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첫딸 재이를 얻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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