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상♥' 최준희, 쌍꺼풀 수술만 3번 했는데…AI 필터 오류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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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중 예상치 못한 오류를 겪었다며 황당한 일상을 공유했다. / 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중 예상치 못한 오류를 겪었다며 황당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공개하며 "눈 커지는 필터 자꾸 콧구멍에 인식되는데 이거 어쩌냐?"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필터는 인공지능(AI)이 눈의 위치를 파악해 크기를 확대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최준희의 사진에서는 눈 대신 콧구멍을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한 것. 이에 최준희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유쾌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최준희가 과거 세 차례에 걸쳐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첫 번째 수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100만 원을 주고 했는데 실패했다"며 첫 수술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수술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웠지만 다래끼가 자주 나서 눈을 비비다 보니 풀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 번째 수술을 진행한 최준희는 수술 직후 눈이 부어오른 모습까지 공개하며 변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최근에는 남편의 만류에도 성형수술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쌍꺼풀 재수술 후 달라진 눈매를 공개하며 "성형 체질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마켓을 오픈하고 싶을 때마다 성형을 하는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남편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내 계획을) 눈치챘다. 남편이 보수적이라 성형을 더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기가 얼마나 잘 빠지는지 보여드려야 해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판매하려는 제품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수술 후 부기가 가라앉는 과정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과거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푸스를 앓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그는 이후 약 55kg을 감량한 근황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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