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민낯 되니 이렇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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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비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효린은 27일 소셜미디어에 “eyes on m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민낯에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기내에 있다.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미니언즈 타월로 감싸 놓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린은 읽고 있는 책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영어와 한국어로 병기된 성경 아가서 1장 7절 구절이 담겨 있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말해 주세요. 당신의 양 떼를 어디에서 먹이시는지, 한낮에는 어디에서 쉬게 하시는지. 왜 내가 이리저리 헤매며 당신 친구들의 양 떼 가운데서 그대를 찾게 하시나요?"

  효린이 올린 기내 모습/소셜미디어   효린/소셜미디어

한편 효린은 이달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곡 ‘One Song One Peace’의 스페셜 트랙을 공개했다. 최근 솔로곡 ‘Check’를 선보인 데 이어 앞으로 다양한 공연과 글로벌 팬미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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