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26일 소셜미디어에 "도쿄 국제 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와 대비되는 백옥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이번 행사에 영화 '과태(잘못)'로 초청받았다. 타니무라 시호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이 바뀐 주인공이 정체성 문제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한국인 유학생 지현(카라타 에리카)과 의대생 나나코(강지영) 역을 국적을 교차해 캐스팅한 점이 이색적이다.
영화 '과태'는 내년 2월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강지영은 일본에서 드라마 '민왕', '히간바나~경시청 수사 7과~', '오사카 순환선 Part2', '오펀 블랙~일곱 개의 유전자~'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영화 '퍼스트 라이드'와 '아이 킬 유' 등으로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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