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26일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손인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곽효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번 특위는 생활권별 상권 특성과 지역경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손인수 위원장과 곽효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김명숙·김창연·김효숙·박란희·박병남·유인호·정연희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손인수 위원장은 "세종시의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대책과 정책 대안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곽효정 부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 세종시와 협력해 주요 상권 현장 방문과 현장 밀착형 간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상권 여건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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