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휴메딕스는 지난 22일 휴온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중국 북경경지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라비에’의 중국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2022년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이후 협력해왔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북경경지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확대하고, 중국 소비자 대상 마케팅과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출범
HK이노엔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은 내년 3월까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학 축제와 MT 등에서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남미·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도 참여한다. HK이노엔은 서포터즈가 기획·운영하는 팝업부스의 마케팅 지원금도 확대했다.

◇ 뷰노, 부산 의료기기전시회서 셀프 심전도 체험존 운영
뷰노는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6’에 참가해 키오스크형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K30’ 등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HATIV K30은 왼쪽 맨발과 양손을 전극에 대면 약 30초 만에 6유도 심전도를 측정한다. 심방세동·서맥·빈맥 등 주요 부정맥 리듬 분석 결과를 화면과 출력물로 확인할 수 있다.
뷰노는 관람객이 직접 기기를 이용하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보건소·노인복지관과 교대근무가 많은 산업현장 등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P30’도 전시한다.

◇ 대원제약, 미국 학회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연구 결과 발표
대원제약은 오는 25∼2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제약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DW5324’의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표 내용은 자체 경구 약물전달 플랫폼을 적용한 제형의 전임상·인체 약동학 연구 결과다. 각각 18명과 19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 연구에서 해당 제형의 약물 노출량(AUC)은 비교약인 ‘리벨서스’보다 1.90∼3.14배 높게 나타났다.
대원제약은 제형을 추가로 최적화한 뒤 내년 중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플랫폼 기술이전 논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 메디톡스, 10개국 의료진 대상 미용 시술 세미나 개최
메디톡스는 10개국 의료진 180여명을 대상으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콜산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활용한 시술법을 소개했다. 김훈영 피그마리온의원 원장과 황정후 아이에이치의원 원장이 제품별 특성과 환자 맞춤형 시술법을 강연하고 시술 시연을 진행했다.
메디톡스는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술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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