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함께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가슴 아픈 이별 고백[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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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3)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오랫동안 포니테일을 시그니처 스타일로 고수해 온 그란데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고풍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란데는 가르마를 깊게 옆으로 타고 머리 끝부분을 바깥으로 살짝 뻗치게 연출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다. 그는 헤어스타일 변신 사진과 함께 반려견 중 한 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그란데는 지난 19일 17년을 함께한 반려견 '코코(Coco)'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코코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흑백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하며 "가장 사랑스럽고 놀라우며 아름다운 코코"라고 애틋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정말 자랑스러워, 사랑을 나눠줘서 고마워. 지난 17년이 넘는 멋진 시간 동안 이 세상에 존재해 주어 정말 고마워"라며 반려견을 향한 진심 어린 추모를 전했다.

한편 그란데는 오는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포커-인-로' 홍보 활동을 마친 후 잠정 휴식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측근은 외신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의 관심과 평가를 받아온 활동에서 벗어나, 그동안 고생한 그가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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