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추신수 아들 추건우가 직접 운전을 해 등교한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기상 직후 운동복으로 환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야 나중에 운동을 할까 말까 이런 고민을 안 하게 된다"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가 건우가 학교에 7시 30분에 나가야 된다. 그래서 아침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우를 위한 아침 식사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아침 식사는 떡국, 도시락으로 싸 갈 점심은 치킨 데리야키 덮밥이라고. 운동하는 아들을 위한 식단이라며 "단백질 잘 챙겨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건우에게 "학교 가서 바로 운동하는 거냐 수업 듣는 거냐"고 질문했다. 건우는 "수업 듣고 운동한다. 수업은 8시부터 1시 15분까지 수업이고 3시 30분까지 운동한다. 이후에 친구들과 운동을 더 한다"고 루틴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옛날엔 잘했는데 이젠 야구에만 집중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등학생 2학년인 건우는 직접 운전을 해서 등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건우는 트렁크에 짐을 실은 뒤 엄마 하원미와 뽀뽀와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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