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부쩍 마른 근황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직접 댓글을 남겨 건강 상태를 알렸다.
신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체중이 42kg까지 빠졌다고 밝힌 만큼 한층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팬이 "똑똑! 어디 아프신가요"라고 걱정하자 신지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고생이다. 감기 빼고는 건강하다"고 직접 답했다. 팬 역시 "그러시구나 다행이다. 건강이 최고다"라고 안도했고, 신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체중 감량과 함께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바디 측정 과정에서 적은 근육량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지는 남편 문원의 소개로 운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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