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영입' 그 자체! 드디어 기회 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원한다 "팰리스와 재계약 X"→단 '350억'에 협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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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마테타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팰리스와의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겨울 이적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190cm의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특유의 제공권과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득점을 뽑아낸다.

그는 올림피크 리옹과 마인츠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팰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팰리스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며 현재까지 182경기 57골을 기록했다.

마테타는 2026-27시즌을 끝으로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 가능성은 매우 낮다. 팰리스는 재계약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마테타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팰리스는 올해 계약이 끝나는 만큼 최소한의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테타를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면서 맨유 이적설이 짙어지고 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고 있고 마테타가 후보로 떠올랐다.

맨유는 벤야민 세슈코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조슈아 지르크지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최전방 보강을 절대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21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료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팰리스는 마테타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620억원)를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2,000만 파운드(약 350억원) 정도에 영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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