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대체 얼마나 잘 차려 먹길래…상다리 휘어지는 집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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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을 공개하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손예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을 공개하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이 담겼다. 흑미밥을 중심으로 고기와 생선 요리, 계란찜, 각종 나물과 채소 반찬까지 다양한 음식이 식탁을 가득 채웠다. 집에서 준비한 식사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메뉴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을 공개하며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손예진 SNS

특히 매번 다른 음식으로 구성된 상차림에서 손예진의 남다른 정성이 엿보였다. 매콤하게 양념한 고기볶음에 신선한 쌈 채소와 부드러운 계란찜을 곁들인 밥상부터 소고기 요리와 여러 종류의 나물 반찬이 어우러진 한 끼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손예진의 자신 있는 요리로 알려진 김밥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속 김밥은 계란과 고기, 채소 등 속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모습이었다. 가지런하게 썰어 놓은 김밥에서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손길이 느껴졌다.

이어 손예진은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여기에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매일 새로운 식단을 고민하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9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남다른 요리 실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손예진은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아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자신 있는 요리로 김밥을 소개하며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손님들에게 직접 만든 김밥을 대접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는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SNS를 통해 소박한 일상과 가족을 향한 애정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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