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나이 어린 아이돌 구성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2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합일간지 동행미디어 시대 시대포럼 'K컬처×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K컬처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이수만은 "최근 A2O에서 새롭게 두 팀이 데뷔를 했다. 그것도 '무엇이 다른가'에 관한 것이었다. 한 팀이 아니라 두 팀으로 시작을 하는 것.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에서 그렇게 하니까 우리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더라. 나는 하면 되지 않을까라면서 했다. 직원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남자는 A2O 소울, 여자는 A2O 라이트다"고 소개했다.
이수만은 "멤버들 중에 13살도 있고, 14살도 있다. 많은 걱정을 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왔지만, 그래도 많은 걱정이 있는 것 잘 알고 있다. 나도 밤 잠을 설칠 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고민한다. 내가 잘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가수와 방송인을 거쳐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 프로듀서는 캐스팅·트레이닝·프로듀싱·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며 오늘날 K팝 산업의 뼈대를 완성했다. 2023년 SM을 떠난 뒤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그는 생성형 AI와 버추얼 아티스트, 최첨단 촬영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제작 방식을 진두지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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