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차기작 '아미'…"너무 잘생겨 AI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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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미'에서 사충 역을 맡은 장링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장링허(장릉혁)가 악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CCTV 신작 '아미'의 출연진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장링허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드라마아미 어미(峨眉)에 안개가 피어오르고, 기이한 사건이 막 시작되려 하니, 사충은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선계 공간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흰색 도포를 입은 채 홀로 바둑을 두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2분30초 분량의 예고편 말미에도 장링허는 약 15초가량 이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극 중 악역인 사신(邪神) 사충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겨서 AI 생성물인 줄 알았다" "꼭 해보고 싶다던 악역 캐스팅 축하해" "빌런 모습이 더 설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아미' 두안위 /소셜미디어드라마 '아미' 양차오웨 /소셜미디어

한편 장링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옥을 찾아서(축옥)'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운지우', '영안여몽', '도화년' 등이 있다.

신작 드라마 '아미'는 선협 탐정물이다. 상삼계(上三界) 신전을 관장하던 전신(殿神) 휘심(우준팅)이 인간계에 내려와 아미산을 배경으로 199건의 사건을 해결해야 되돌아갈 수 있다는 설정이 뼈대를 이룬다. 휘심은 인간계에서 수사관원 육무구(장스안)와 손을 잡고 사건 해결에 나선다. 방영시점은 미정이다.

신예 우준팅(오준정)과 장스안(장시안)이 주역을 맡았으며, 장링허, 양차오웨(양초월), 천옌시(진연희), 류린(유림), 가오예(고엽) 등 유명 배우들이 특별 출연하거나 카메오로 얼굴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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