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반 병 '꿀꺽'…트리플에스 지연, 46도 '폭풍' 원샷→네티즌 극과 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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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지연이 46도 고도수 위스키를 물처럼 들이켜는 거침없는 모습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유튜브 채널 '710house'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지연이 46도 고도수 위스키를 물처럼 들이켜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710house'의 '범인카드 EP.2'에는 개그맨 곽범과 츠키가 트리플에스를 상대로 펼친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하이디라오 콘텐츠 촬영 후 이어진 훠궈 회식 자리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2004년생 멤버 지연의 반전 주량이었다. 독한 술 앞에서 괴로워하거나 선뜻 입을 대지 못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지연은 망설임 없이 잔을 비워냈다.

이를 본 멤버가 "언니 뭐 해?"라고 묻자, 지연은 태연하게 "나 마셨어"라고 답하며 곧바로 잔을 채웠다.

멤버들은 “원샷했냐?”, “한 잔 더 따라줘라”, “괜찮냐?”, "지연아 너 조절할 수 있지?"라며 놀라움과 걱정을 표했고, 일부는 "지연이 진짜 세"라며 남다른 주량을 인정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710house'의 '범인카드 EP.2'에는 개그맨 곽범과 츠키가 트리플에스를 상대로 펼친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하이디라오 콘텐츠 촬영 후 이어진 훠궈 회식 자리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2004년생 멤버 지연의 반전 주량이었다. / 유튜브 채널 '710house'

지연의 연이은 원샷 행진에 멤버가 "몇 잔째야?"라고 묻자 그는 "안 세고 마셔요"라며 태연한 태도를 유지했다.

츠키와 남성 연기자의 몰래카메라 상황에서도 지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음주에 집중했는데, 당시 이미 혼자 위스키 반 병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지켜보던 곽범 역시 "지연이가 술 잘 마시네", "술을 일단 나보다 4배 잘 먹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위스키를 소주 마시듯이 마신다”, “목젖 열고 들이붓는 수준”, “지연 주당 모먼트 무엇?”, “알쓰인 줄 알았는데 반전”, "지연 생각보다 잘 마셔서 놀랐다", "진짜 쾌녀다"라며 무대 위 이미지와 다른 솔직하고 반전 있는 매력에 호응했다.

반면 고도수 알코올을 단시간에 들이켜는 행위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도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마시면 금방 훅 갈 텐데”, “위스키는 그렇게 마시는 게 아니다”, “주도부터 배우고 마셔야 할 것 같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독주를 빠르게 마시는 위험한 습관이 가볍게 예능적 소재로 소비되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지연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지난 16일 신곡 'Andless'를 발표하고 24인 완전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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