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써클렌즈 때문에 생긴 오해를 유쾌하게 해명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써클렌즈 뺀 지 벌써 1년. 제 무표정 무섭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레모에 재킷을 착용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을 짓던 그는 이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장영란은 "이 동영상 보니 좀 그러네"라며 "가만히 무표정으로 있거나 멍때리고 있으면 '엄마 화났어?'라고 물어보는 아이들. 왜 그런지 알겠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혹시 제가 무표정으로 길거리 지나가도 놀라지 마세요. 화난 거 아니에요. 써클렌즈 빼서 흰자가 많이 보여서 그런 거예요"라며 "언제나 늘 긍정적인 저는 내 새끼 인친님들의 사진 요청과 사인은 늘 환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뒤트임 등 총 네 차례 눈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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