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음문석(44)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21일 음문석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음문석은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음문석이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정규 1집 'SIC'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2012년부터 래퍼 원샷, 코모와 함께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2017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 '모범택시3', 영화 '범죄도시2', '호프'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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