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지난 15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상담기관인 아이윌센터의 체제 개편(1개 대표센터·5개 사무소)이후 열린 첫 번째 공식 행사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주제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배상률 선임연구원이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정책의 국제 동향과 한국의 대응과제'를, 성평등가족부 성동천 청소년보호환경과장이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관련 정책의 효과성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문민웅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을 비롯해 신선호 신원중학교 교장, 학부모 단체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서울시 6개 아이윌센터가 공동 진행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공모전' 수상작(웹툰, 포스터, 숏폼 영상 등) 전시 및 시식상이 함께 진행됐다.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측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이용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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