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박신혜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직관하며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배우 박신혜는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테이블석이 아닌 만원 관중 사이에서 경기를 즐긴 박신혜는 경기 전부터 '가을 야구는 못 참지'라며 '최강 기아' 수건을 인증했다. 응원단의 열띤 응원 현장까지 촬영해 공유하며 야구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KIA가 경기 초반 7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잡자 박신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2회 초 김도영의 만루홈런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행운까지 누렸다.

박신혜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경기장을 찾은 날 응원하는 팀의 짜릿한 홈런까지 직접 지켜본 데 대한 기쁨을 드러낸 것.
포스트시즌 모자와 응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경기를 관람했지만, 승리의 순간을 즐기는 박신혜의 반짝이는 눈빛에서는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5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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