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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와이저가 참가자 모두가 퍼포머가 되어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를 오는 24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개최한다. /버드와이저 제공 |
업계에 따르면 버드와이저는 그동안 관객의 떼창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싱어롱 파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음악 경험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참여 방식을 노래에서 춤으로 확장해, 참가자들이 누구나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춤추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관객 없는 무대’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
‘버드, 위 캔 댄스’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처럼 아티스트의 무대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 누구나 춤과 움직임으로 파티를 함께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예매자 전원이 공식 라인업 포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행사 당일 ‘퍼포머 출입증’을 받는 등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일렉트로 펑크 그룹 ‘팻햄스터 & 캉뉴’, 인디밴드 ‘맨앤뎀’을 비롯해 ‘타이거 디스코’, ‘빅원’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DJ들이 참여해 파티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층별로 서로 다른 음악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 1층 댄스 플로어의 트램폴린 존에서는 음악과 미디어아트에 맞춰 자유롭게 뛰며 색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같은 층에 마련된 백스테이지에서는 퍼포머 출입증을 직접 꾸미고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할 수 있다.
2층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또 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백스테이지 외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
행사 티켓은 지난 12일 블라인드 예매를 시작으로 16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 중이다.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티켓을 판매한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버드와이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를 통해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음악 문화를 선보여 왔다”며 “이번에는 참가자 모두가 춤을 매개로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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