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드디어 결혼하나…부케 받더니 "누가 결혼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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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방송인 풍자가 부케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안겼다. / 박세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방송인 풍자가 부케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안겼다.

20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에 "누가 결혼 좀 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부케', '부케순이', '풍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영상에는 지난 18일 열린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던지는 순간이 담겼다. 풍자와 김지유를 비롯한 동료들이 부케를 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고, 화면에는 '다음 결혼 주인공'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부케를 향한 치열한 쟁탈전 끝에 최종 승자는 풍자였다. 여러 하객 사이에서 부케를 손에 넣은 풍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하객들도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은 순식간에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박세미 역시 부케를 받은 풍자를 향해 "누가 결혼 좀 해주라"라고 장난스럽게 결혼을 재촉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박세미는 지난 18일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박세미의 개인 PT 트레이너 소개로 처음 만나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선보인 '서준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남편 김준연은 플라워 카페를 운영하는 플로리스트로, 지난 2020년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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