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어른이, 핑크 헬멧에 핑크 무릎·팔꿈치 보호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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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핑크 취향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첫 자전거 도전기 성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롱슬리브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헬멧부터 무릎·팔꿈치 보호대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맞춰 보호 장구를 철저히 챙긴 점이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도 무게 중심이 낮아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는 제품으로 골랐다.

유희관은 댓글에 “유아용 자전거야?”라고 남겼다.

  송가인/소셜미디어

한편 곧 마흔 살이 되는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와 ‘사랑가’로 데뷔했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 초대 진(眞)에 오른 뒤 ‘가인이어라’ ‘엄마 아리랑’ ‘한 많은 대동강’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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