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책과 AI가 만나는 미래 독서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가 23일부터 이틀간 운암도서관과 운암제3근린공원에서 '제6회 다북다북 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도서관, 함께하는 AI'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연, 공연, AI 체험, 전시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축제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지원한다.

행사는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놀이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23일 운암도서관에서는 'WHY? 시리즈' 조영선 작가와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이은경 작가가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다. 

24일에는 운암제3근린공원에서 마술 공연, 버블쇼, 재난 안전 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과 북구 지형을 형상화한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작은 도서관·독서단체 체험 부스, 팝업북 전시, 에어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QR코드로 동화를 완성하는 '동화 산책'과 독서 명언·인기 대출도서 전시 등 이색 독서 체험도 운영된다. AI 기반 도서관 서비스와 미래 도서관 모델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변화하는 도서관의 역할도 조명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책과 신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방침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주 북구, 책과 AI가 만나는 미래 독서축제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