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앞둔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한층 물오른 미모와 화사한 예비 신부의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제작진은 19일 공식 SNS에 솔비의 결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방송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솔비가 DJ 가비, 방송인 정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결혼 발표로 핫하다 핫한 솔비님, 그리고 결혼 발표 안 하신(?) 정혁님과 함께했어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라디오 사상 최대 빅 뉴스! 솔비 님 결혼 축하로 도파민 넘치는 오늘 방송이었는데요"라며 솔비의 결혼 발표로 뜨겁게 달아오른 방송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솔비와 이규한의 러브스토리를 다룰 방송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4월의 신부 솔비 님과 함께하는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 다음 주에도 계속되니 본방 사수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 15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KBS2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시작됐다. 방송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솔비보다 4세 연상인 이규한은 내년 4월 솔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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