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포켓몬 굿즈, 원하는 캐릭터 고른다”…설빙, 27일까지 사전예약

마이데일리
/설빙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설빙이 포켓몬 협업 빙수와 굿즈를 선보인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원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무작위로 굿즈를 받는 방식과 차별화했다.

설빙은 오는 21~27일 모바일 앱에서 ‘포켓몬 설빙·쉐이커 마그넷’ 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상품 수령 기간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로,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대상 캐릭터는 피카츄·이브이·메타몽·고라파덕·잠만보 등 5종이다.

‘포켓몬 쉐이커 마그넷’은 투명 아크릴 안에 포켓몬 캐릭터와 장식 파츠를 넣은 굿즈다. 흔들면 내부 파츠가 움직이며, 볼체인으로 가방에 달거나 뒷면 자석을 이용해 냉장고 등에 붙일 수 있다.

협업 빙수 신메뉴 3종은 오는 28일 출시된다. △찌릿찌릿 피카츄 망고설빙 △초코밤 이브이 깨먹는설빙 △변신 메타몽 치즈베리설빙 등이다.

오는 11월 4일부터는 매장에서도 마그넷을 판매한다. 매장 구매 시에는 총 10종 중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포켓몬 설빙 1개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쉐이커 마그넷과 함께 포켓몬 협업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 “가나 초콜릿이 음료로”…이디야 협업 메뉴 12일 만에 10만잔

이디야커피는 롯데웰푸드의 ‘가나 초콜릿’과 협업해 선보인 겨울 시즌 음료 2종이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잔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업 음료는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과 △가나 초코 크림 오트 등 2종이다.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은 우유와 가나 초콜릿을 조합해 초콜릿 본연의 풍미를 살렸고,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오트 음료에 초코 크림과 초콜릿 칩을 더해 맛과 식감을 차별화했다.

이 중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전체 판매량의 약 25%를 차지했다. 이디야커피는 우유 외에 오트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친숙한 가나 초콜릿의 맛에 우유와 오트 음료 등 다양한 선택지를 더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시즌별 수요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상

◇ 청정원, 활용도 높인 소스 3종 출시…“파스타부터 떡볶이까지”

대상 청정원이 파스타와 피자부터 분식, 샐러드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청정원 토마토퓨레 △청정원 체다치즈소스 △청정원 글레이즈 등이다. 요리의 기본 재료로 쓰거나 완성된 음식에 뿌리는 등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마토퓨레는 이탈리아산 로마토마토를 사용했으며 토마토 함량은 99.5%다. 설탕과 구연산을 넣지 않고 레몬즙을 더했으며, 파스타와 피자소스, 마녀스프, 에그인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체다치즈소스는 별도로 녹이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체다치즈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필요한 양만큼 짜서 쓰기 편하도록 튜브형 용기를 적용했다.

글레이즈는 이탈리아산 포도를 농축해 만들었다. 기존 유사 식품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제품의 표준값보다 당류를 25% 낮췄다. 샐러드와 육류, 해산물, 과일, 디저트 등에 곁들이기에 좋다.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과 쿠팡, B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쿠팡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글레이즈를 30% 할인하고 토마토퓨레와 체다치즈소스도 ‘이달의 신상 특가’를 통해 한 달간 30% 할인 판매한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과 취향을 반영해 여러 메뉴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29CM

◇ “문구 사러 성수 간다”…29CM 이구홈 거래액 10배↑

29CM는 오프라인 편집숍 ‘이구홈 성수 2호점’의 문구 상품 거래액이 한 달 새 10배 이상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의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매장 상품의 60% 이상을 문구류로 구성하고,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29CM는 일본 생활용품 전문점 로프트와 협업한 문구 팝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18일부터 앙코르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팝업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팝업에서는 호보니치·애쉬포드·하이타이드 등 일본 문구 브랜드부터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펜과 스탬프, 스티커, 마스킹테이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오이뮤의 단추를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조합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국내외 문구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이구홈 성수 2호점을 문구 특화 편집숍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 신라면세점, 뷰티 체험 강화…지방시·겔랑 메이크업 쇼 진행

신라면세점은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뷰티 매출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2층 행사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회차별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메이크업 시연, 경품,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오는 20~22일에는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하루 2회씩 총 6회 열린다. 브랜드 전문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에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MD라이프] “포켓몬 굿즈, 원하는 캐릭터 고른다”…설빙, 27일까지 사전예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