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울림에이치알에스(대표 이승원)의 관계사인 어울림워커스가 사회복지법인 애신복지재단과 손잡고 장애인 취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어울림워커스는 애신복지재단에서 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훈 어울림워커스 전무와 전청자 애신복지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취업 연계 △안정적인 직업적 자립을 위한 고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어울림워커스는 토탈 아웃소싱 그룹인 어울림HRS의 인적자원 관리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고용 지원과 기업체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 절감 컨설팅을 수행한다.
현재 △YK법무법인 △유신(054930) △더핑크퐁컴퍼니(403850) 등 국내 30여 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창출·연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재훈 어울림워커스 전무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자립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계기"라며 "이번 애신복지재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한편 기업과 장애인이 상생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실무 협의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고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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