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실낙원' 개봉 전인데…한국영화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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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낙원' 포스터./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실낙원'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부산행', '반도', '얼굴', '군체'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17일(토) 오후 4시 기준 예매율 19.4%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까지 아직 4일이 남은 시점에 거둔 성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실낙원'을 향한 관심은 개봉 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전 회사 매진된 데 이어, 개봉을 앞두고 마련된 GV(관객과의 대화)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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