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일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KYOTOKYO"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연못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되는 회색 셋업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허리와 골반 양옆이 과감하게 트인 디자인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오렌지색 펜던트 목걸이와 숄더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리사는 검은색 의상에 레오퍼드 패턴 모자를 착용한 채 두 손으로 찻잔을 들고 눈을 감으며 미소를 지었다.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도 공개했다. 리사는 파스텔톤의 꽃무늬 유카타에 흰색 꽃 장식을 꽂고 직접 셀카를 촬영했다. 앞선 과감한 스타일링과는 다른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리사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교토 금각사와 나라 도다이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신칸센에서 후지산을 바라보거나 사슴과 마주한 모습 등 일본 여행을 즐기는 일상도 담겼다.
특히 리사는 지난 8월에도 교토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게시물에는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선공개 싱글 'SaWaDiKa'를 발표했으며,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PRESS PL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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