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10년 전 '미대 여신' 시절 화제…축제 포스터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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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서울여대 포스터./서울여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고윤정의 대학 시절이라며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주점 포스터가 올라왔다. 공개된 포스터 속 흰색 니트를 입은 고윤정은 턱에 팔을 괸 채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10년 전 서울여대 축제 주점 행사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정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한 누리꾼은 SNS에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은 "대학 축제 때 과 주점이라는 걸 했는데 포스터 사진을 그 후배 사진으로 했다. 만석은 당연하고 학교 놀러 왔던 친구들한테 누구냐는 질문 엄청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사실 그 사진도 실물 절대 못 담았다. 그러다 처음 데뷔하고 TV 나온대서 봤는데 실물에 비해 너무너무 못 나왔더라. 얼굴도 너무 예뻤지만 인사성이 너무 밝았다"고 미담을 전했다.

고윤정은 1996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를 전공했다.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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